해당 기사는 당사 확인 취재 없는 일반적 사실을 열거한 기사로 생각됩니다.
대출약정 상 감정평가사 선정은 대주단이 주도하며, 비용만 저희가 부담하는데 당사는 대주단으로부터 감정평가서를 아직 수령하지 못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예정된 유상증자 또한 연기된 바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지난 월요일 공식 서한을 대주단에 송부하여 평소 대비 1개월 이상 지연 중인 감정평가서의 제출을 촉구하였으며, 평가서 수령 시 지체없이 그 결과를 공시할 계획입니다.
현재 담보대출잔액은 약 5.61억유로이며 올해 Cash trap LTV 기준은 52.5%입니다. 감평금액이 10.69억 유로 이하일 경우 Cash trap 에 해당하는데 이는 전년 감평 대비 약 3,600만유로 이상의 가치 하락을 뜻합니다. 그런데, 과거 1년간 벨기에 오피스 시장 전반의 유의미한 변화는 없었고, 파이낸스 타워는 경찰청 입주공사 등으로 오히려 건물 품질이 개선되었기에 감정평가금액 변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Cash trap이 발생하더라도 대출금을 일부 상환하여 대출 잔액을 감평가 대비 52.5%로 맞추면 정상 운용되므로 이후 감정평가 결과에 따라 보유 현금, 외부 자금조달 등으로 대응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